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알아보기

소개드릴 내용은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알아보기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때문에 한려해상 국립공원이 조성될 만큼 바다가 깨끗하고 경관이 아주 수려하므로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곳입니다. 때문에 거리가 가까운 거리가 아니다 보니 여수 및 통영 여행과 함께 해보시면 좋습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이름 그대로 남해바다 인근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며 편백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산림욕과 함께 남해바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가장 매력적인 곳으로 휴양림 입구를 지나 편백나무 숲 속에서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1시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전망대에 오를 수 있습니다.

2.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남해 금산과 보리암

남해 금산은 신라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를 짓고 "보광산"이라 불러왔으나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젊은 시절 이 산에서 빌고 빈 간절한 백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자 소원을 이뤄주는 영세불망의 명산이라 하는 의미로 "온 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의 "금산"으로 거듭난 곳입니다.

3.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남해 충렬사

옛 이름은 노량으로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후퇴하는 일본 수군을 상대로 마지막 전투를 치렀던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 패배를 모르던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 및 숭리했지만 안타깝지만 적의 유탄을 맞아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숨을 거두며 "싸움이 위급하니 나의 죽을을 알리지 마라"고 한 유연은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마을을 울리는 명언입니다.

4.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상상 양떼목장 편백숲

목장으로 오는길이 조금 험하긴 하지만 도착할 경우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푸른 바다와 양떼 목장은 엄청난 매력포인트로 넓은 목장에서 구경할 수 있는 양들은 굉장이 귀엽습니다. 입장료에 포함된 먹이주기체험도 반드시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남해 보물섬전망대

2019년 12월 문을 연 남해보물섬전망대는 요즘 경남 남해의 아이콘으로 불립니다. 전망대에서 관찰되는 옥빛 바다도 아름답지만 스릴 만점 스카이워크가 있어서 필수코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공중에 강화유리를 설치해서 하늘과 바다 사이를 둥둥 떠서 걸어가는 느낌이 있으며 2층 카페 클리프힐 외벽 난간을 걷도록 만들어 있습니다.

6.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남해유배문학관

역사성을 반영하여 남해군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유배지와 관련된 기록, 문헌을 전시한 남해유배문학관이 있어서 남해 아이와 갈만한곳 입니다. 때문에 문학관에서는 남해를 거쳐 간 문인 200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최초의 한글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를 지은 서포 김만중, 조선 초기 대표 서예가였던 자암 김구, 조선후기 서예가 약천 남구만, 유배지 남해군을 돌았습니다.

7.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남해 설리스카이워크

설리 스카이워크는 SNS에서 유명한 남해의 핫플레이스입니다. 그리고 스카이워크에 오르면 건축물이 바다 위에 떠있는 구조 이라서 주변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하며 스카이워크 끝에 있는 스윙그네를 타게 되면 그네에 몸을 맞긴 채 공중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그 짜릿함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8.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독일마을

독일마을은 1960년대 외화를 벌러 독일로 떠났던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귀국해서 장착한 마을로 미국마을에 비해 규모가 크며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남해를 대표하는 대표 관광지로 변모해서 독일스러운 독일풍 펜션들이 자리 잡고 있어 관광객의 숙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9. 남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다랭이 마을

남해를 여행할 경우 반드시 들려봐야 할 마을입니다. 계단식 논이 매력적이고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마을로 비탈진 계단식 논은 굉장히 신기하면서 놀라게 됩니다. 또한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이 한눈에 들어오며 경사가 있다보니 오르내리기가 수비지 않다만 마을 끝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꼭 봐야하는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