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비오는날 갈만한곳 7군데 정리

소개드릴 내용은 부산 비오는날 갈만한곳 7군데 정리을 알아보았습니다. 따라서 부산에 놀러가셔서 비오거나 춥게 되면 실외 명소들은 가기 힘듭니다. 떄문에 실내 명소들을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잘 확인해보시고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목차

 

 

부산 비오는날 갈만한곳 7군데 정리

 

 

반지마을-서면일번가점

1. 부산 비오는날 갈만한곳 - 반지마을 서면일번가점

부부 및 연인들이 자주 찾는 서면 명소 중 하나이빈다. 이미 이곳은 TV의 다양한 방송에 나온 이력이 있으며 가게 된다면 커플링을 의미있게 만들어도 좋으며 친구들과의 여행이라면 우정반지를 만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물 막 들어가면 3층으로 들어가면 되고 반지를 만들 수 있는 공방 같은 곳이 있습니다.

 

 

송도-해상케이블카

2. 부산 비오는날 갈만한곳  - 송도 해상케이블카

서구 송도해변은 171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하면 꼭 함께 타봐야 합니다. 운행코스는 송도해수욕장에서 암남공원까지입니다. 거북섬을 내려다보며 송도해수욕장까지 구경 가능하며 최고 높이는 80m 정도로 스릴까지 있다고 합니다.

 

 

깡통시장

3. 부산 비오는날 갈만한곳 - 깡통시장

깡통시장은 부산을 상징하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 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어묵 및 비빔당면 등 먹을거리가 풍부하며 구제품 및 수입 물건들을 파는 가게 많아 볼거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야시장을 열어 새로운 먹거리들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부산-상상마당

4. 부산 비오는날 갈만한곳 - 부산 상상마당

총 13층까지 구성되어 있는 제법 규모가 큰 문화복합 공간입니다. 1층은 라운지로 카페가 있으며 2층은 디자인 공간이며 3층은 공연장, 4층은 갤러리를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소품이 많이 있으며 13층은 루프탑으로 되어 있습니다. 13층까지 올라가서 부산 전경 내려다보면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

5. 부산 비오는날 갈만한곳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2020년 10월에 개장한 곳으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약 2km의 구간을 관광열차를 타고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해운대 - 미포 - 청사포 - 송정에 이르는 4.8km 구간의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갭라하여 수려한 해안절경을 따라서 해운대 해변열차와 해운대 스카이 캡슐을 운행합니다.

 

 

용두산공원

6. 부산 비오는날 갈만한곳 - 용두산공원

위치는 부산 중구 용두산길 37-55입니다. 운영은 매일 운영이지만 매표 마감시간은 오후 10시 30분입니다. 공원 이름이 용두산인 이유는 이곳의 산 모양새가 마치 거대한 용머리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용두산 공원은 부산타워 외에도 부산 시민의 종이 있는 곳입니다.

 

 

 

마가린-상점

7. 부산 비오는날 갈만한곳 - 마가린 상점

마가린 상점은 아주 예쁜 소품샵입니다. PM 12 : 00 ~ PM 19 : 00까지 운영하며 일요일은 PM 17 : 00 마감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이곳은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이 다량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캐리커쳐를 그려주면서 현지인들까지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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