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알아보기

소개드릴 내용은 충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알아보기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충청도 여행지 추천 장소라면 날씨에 상관없이 무더운 여름에는 햇빛도 피하고 겨울에는 춥지 않게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목차

 

 

충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알아보기

 

 

세종-금강수목원

1. 충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세종 금강수목원

황톳길을 걸으며 메타세콰이어길의 겨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빈다. 평온한 날씨에 방문하여 황토 메타세콰이어길 걸어보고 바쁜 일상 속 힐링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웅장한 메타세콰이어길은 황토 흙을 깔아 놓아서 맨발로 걸으셔도 좋습니다.

 

 

도담-삼봉

2. 충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도담 삼봉

위치는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13입니다. 그리고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 ~ 저녁 18시입니다. 이곳도 단양 8경에 속하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위인인 김홍도 및 퇴계이황 등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방문했던 곳입니다. 가을에 이곳 도담 삼봉을 방문하게 되면 황포돛배를 타고 주변 경관 보면서 석문까지 갈 수 있습니다.

 

 

대청호-드라이브

3. 충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대청호 드라이브

대전 시내와는 좀 거리가 있지만 그래서 더 좋으며 근처에 대청공원과 전망대가 있어서 같이 묶어서 추천드립니다. 넓은 마당이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와도 좋은 것 같으며 겨울이면 강변을 따라 걸으면서 따뜻한 테이크아웃 음료 마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립-기념관

4. 충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독립 기념관

위치는 충청남도 공주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 기념관로 1입니다. 운영 시간은 3월 ~ 10월까지는 오전 9시 30분  ~ 저녁 18시까지입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11월부터 추운 2월까지는 한 시간 더 일찍 닫아서 5시까지만 운영합니다.

 

 

메타-세콰이어길

5. 충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메타 세콰이어길

공주의 메타세콰이어 길 역시 유명한 곳 중 하나이며 담양과 비교해보자면 담양보다는 규모가 조금 적을지라도 공주 나름의 운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위치는 공주시 의당면 청룡리 905-1입니다. 또한 포장된 도로 양 옆으로 메타 세콰이어가 쭉쭉 자라서 지나갈 때 마치 큰 동굴안을 지나가는 듯한 기분입니다.

 

 

공주-마곡사

6. 충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공주 마곡사

위치는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로 966입니다. 마곡사는 단풍 명소로 유명한 곳이며 단풍 구경하려고 한다면 오전 일찍 가길 바라며 대형 주차자잉 마련되어 있으며 마곡사 안에 화장실리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마곡사 인근 맛집도 꽤 많이 있으니 미리 맛집도 찾아서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백제문화단지

7. 충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백제문화단지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 하며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 3,000원입니다. 따라서 이곳은 부여의 백제 관련 관광지에서 빠지지 않으며 거론되는 곳입니다. 백제문화단지는 사비궁 및 능사, 고분공원, 위례성, 생활문화마을, 백제역사문화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흥산성

8. 충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성흥산성

느티나무의 이름은 "사랑의 나무"입니다. 그리고 성흥산성의 느티나무는 부여에서는 가장 오래된 나무입니다. 그리고 그 역사만 해도 무려 400년 이상 생존해왔습니다. 그래서 높이가 무려 20m가 넘고 가을에 이곳을 방문하면 좋은 점이 산책로가 평지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부여-궁남지

9. 충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부여 궁남지

위치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입니다. 그리고 궁남지는 항시 개방되어 있으며 부여군청 기준으로 남쪽으로 쭉 향하게 되면 궁남 평야 및 사적 135호로 지정된 궁남지가 보입니다. 궁남지는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무왕의 서동요 전설이 깃든 곳입니다. 

 

 

 

단양강-잔도

10. 충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단양강 잔도

이곳 단양강 잔도는 산책로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강을 보면서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스카이워크를 기준으로 상진대교까지 대략 1.2km 구간을 연결 해줍니다. 중간에 투명 유리로 설치되어 있는 구간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 구간이 약간 무섭긴 하지만 바로 아래로 울긋불긋한 가을 풍경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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